전할말


세상에 전할말

자신있게 가자

임정훈평범한 성격2017-11-24HIT175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거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점을 보아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머리를 갖고 싶으면

하루 한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여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자신이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해서 걸어라



-오드리헵번의 유언-


유명한 사람은 유언까지도 훌륭하구나.

긍정적이고 따스하며, 배려하고 사랑할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은 언제 가더라도 힘겨운 발걸음이 아니겠지.

나에게 세상은 너무나도 시리고 아팠거든.

무엇을 해도 내 편은 없었지

자식 많은 집에 넷째로 태어나 알아서 살아햐 했던 유년기.

돌이켜보면 구겨서 버리고 싶은 기억이었다.

치이고 치이다가 내가 선택한 삶은 중학교도 못가고 공장에 취직한것.

쥐꼬리만한 월급 받으며 2교대로 밤낮 잠 설쳤었던 기억이 나네.

그렇게 험난한 인생은 시작됐고

단 한번도 내가 원하는건 할 수 없었어

원하는 일, 연애, 결혼 모두 나에게는 사치더라

무엇하나 제대로 된 물건을 사본적도 없는 내게

돌아오는 건 빚갚으라는 독촉 뿐.

다 내려놓으려 한다.

무책임하게 떠나고 싶다.

이번만은 내가 원하는대로 하고 싶어

그렇게 해줘..

마지막은 내가 원하는대로 결정했으니 웃는 일만 남았을거야.

인생아 잘가라. 안녕이다..